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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가 12일 A대표팀 새 수장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일본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할 전망이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연봉 2억4000만엔(약 22억원) 수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스포츠는 'JFA의 이사회에서 할릴호지치 감독의 선임 승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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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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