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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17위)이 2015년 키프로스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최하위를 면했다.
한국은 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조별리그 2, 3차전에서 감기 몸살로 결장한 해결사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돌아왔지만 좀처럼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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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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