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오즈윈드와 공식 후원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5-03-11 17:59


김기복 내셔널리그 부회장(왼쪽)과 구광모 신성델타테크 팀장. 사진제공=내셔널리그

(사)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코스닥 상장기업 신성델타(주)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신성델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오즈윈드 바디리프레셔 공급 후원을 체결했다.

오즈윈드 바디리프레셔는 샤워 후 음이온 발생을 통해 몸을 상쾌하게 건조시켜주는 생활가전용품이다. 특히, 운동 후 샤워를 즐겨하는 선수들에게 유용하게 사용 될 바디리프레셔는 피부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특허를 받으며 시중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후원을 통해 내셔널리그 각 구단 숙소에 지급되어 사용될 예정이며, 내셔널리그 이벤트 및 대외행사를 통해 축구팬들에게도 지급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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