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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로 선수들에게 임금을 체불한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가 승점이 삭감됐다.
파르마는 19일 심리에서 파산 여부를 최종 통보받을 예정이다. 만약 파산이 결정되면 파르마는 올 시즌 남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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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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