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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경찰이 국왕컵(코파 델레이) 결승전에 대한 폭탄테러를 공언하던 협박범을 붙잡았다. 범인은 17세 소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경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체포된 범인은 폭탄 제조기술이 없음은 물론, 캄프누 테러 준비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였다. 소년의 범죄는 오직 키보드 위에서만 이뤄진 허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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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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