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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제2의 메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로메로를 영입해도 당장 런던으로 데려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데일리미러는 로메로가 2016년 12월까지 아르헨티나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라테는 "아스널은 로메로가 벨레스에 2년 더 머물겠다는 주요 조건에 동의했다. 로메로는 벨레스와 같은 훌륭한 클럽에서 더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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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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