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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제주 명품 흑한우(검은쇠) 홍보와 축구붐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제주 선수들은 흑한우명품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친필 사인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도 가지며 제주 유나이티드와 흑한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했다. 오반석은 "양축농가가 더 행복하고 제주의 경기력도 한껏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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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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