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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티븐 제라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라드는 리버풀 생활을 끝낸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로 진출한다. 이에 대해 토레스는 "나이가 들면 몸도 느려진다. 하지만 기술은 남아있다"면서 "MLS는 잉글랜드보다 템포가 느리다. 제라드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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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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