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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벨기에 출신 유망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19)와 재계약했다.
페레이라도 "새로운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 1군 무대 합류의 기회를 준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난 토트넘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올드트래포드의 많은 팬들 앞에서 꿈을 실현했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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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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