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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 상주 상무가 선두로 뛰어올랐다.
한편, 16일 경기에서는 이랜드가 3연승에 성공했다. 이랜드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전에서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4대0 대승을 거뒀다. 주민규, 노형구, 타라바이(2골)가 릴레이골을 넣었다. 안산과 고양은 1대1로 비겼다. 고양은 후반 32분 이광재가, 안산은 후반 36분 서동현이 골을 터뜨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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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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