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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 축구클럽이 '제13회 미추홀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싹쓸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등 총 29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은 각 연령별 대결에서 정상에 올랐다.
8세 및 10세 이하는 각각 인천 유나이티드 서구팀(감독 이강선)이, 12세 이하 B조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A팀(감독 김태종)이 각각 우승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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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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