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4)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트완 그리에츠만(24)이 각각 5.89%, 1.7%의 지지를 얻어 3,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23)는 1.17%를 득표해 5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