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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유벤투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올여름 안드레아 피를로가 팀을 떠나기로 한데 이어, 아르투로 비달, 폴 포그바 등 핵심 미드필더들의 이적설에 시달리던 유벤투스는 케디라라는 수준급의 미드필더를 더하며이들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디발라에 이어 케디라까지 더하며 지난시즌보다 한층 안정된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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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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