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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결국 법정에 설 위기에 처했다.
메시는 그동안 부친인 호르헤 메시에게 재무관리 맡겨 탈세와 무관하다는 탄원을 법원에 냈다. 지난해 10월 탄원이 기각되자 상급 법원에 재차 탄원서를 제출했고, 이날 최종 기각 통보를 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메시는 세금 포탈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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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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