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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가 에콰도르를 제압하며 8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갈 길 바쁜 에콰도르는 후반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3분 발렌시아, 후반 36분 볼라뇨스가 만화골을 작렬시켰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는 넘지 못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실패했다.
볼리비아는 20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개최국 칠레, 에콰도르는 초청팀인 멕시코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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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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