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했다. 빨랐고 발재간도 좋았다. 전술적 움직임도 한 발 앞섰다. 한국으로서는 대량 실점을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한국은 역부족이었다. 에이스 지소연은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에이스의 부재로 힘이 떨어졌다. 몇 차례 중거리슈팅이 있었지만 그 뿐이었다.
후반 45분이 남았다. 대반전을 기대해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