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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선임했다.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게 된 바바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의 명문팀인 파크타코르의 감독이다. 2014년 리그에서 파크타코르의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에 따르면 바바얀 감독은 파크타코르가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소속팀과 대표팀 지휘를 병행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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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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