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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니콜라스 아넬카(36)가 인도슈퍼리그(ISL) 뭄바이시티의 선수 겸 감독이 됐다.
아넬카는 지난해 10월 뭄바이로 이적, 7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뒤 올해 1월 알제리 리그 후세인 데로 이적했다. 지난달 다시 뭄바이로 복귀한 아넬카는 이번에는 선수 겸 감독으로 취임했다. 아넬카의 선수 겸 감독 생활은 지난 상하이 선화 시절에 이어 2번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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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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