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골드컵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후반 반전을 노린 과테말라는 로페스 캄포요의 헤딩 패스를 카를로스 루이스가 강력한 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과테말라는 반격에 나섰지만 트리니타드 토바고의 수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