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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계륵'으로 변한 앙헬 디 마리아를 내보낸다.
이적의 문은 열렸다. 디 마리아를 데려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팀은 PSG다. 디 마리아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약 718억원)를 제안한 상태다. 선수 스스로 팀을 떠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맨유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려왔을 때의 몸값은 지불하기 힘들다는 것이 PSG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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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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