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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아시안컵을 앞둔 수비수 김주영(상하이 상강)은 중국을 향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슈틸리케호의 또 다른 수비수인 홍 철(수원)은 "유럽파가 빠졌다고 해서 실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며 "K리그와 중국, 일본 리그 선수들로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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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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