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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과의 2차전, 후반 9분 '캡틴' 조소현의 짜릿한 오른발 중거리슈팅, 동점골이 작렬했다.
전반 30분 일본 나카지마 에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조소현의 동점골에 힘입어 후반 20분 현재 1-1 무승부를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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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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