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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발렌시아)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렌시아의 누누 산투 감독까지 나서 오타멘디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정작 오타멘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영국 세금 관련 법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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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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