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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다만 케이힐은 이날 경기에 결장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힐은 19일 발표된 호주 대표팀 9월 A매치 2연전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양팀이 펼치는 명승부는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함께 FIFA U-20 월드컵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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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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