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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3·레버쿠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이뤄질 것인가.
한편 이날 스카이스포츠는 "사이도 베라히뇨(22·WBA)에 대한 두번째 비드를 거절당한 토트넘은 세번째 제안은 망설이고 있다. 대신 다른 옵션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토트넘은 해리 케인(22)을 받쳐줄 공격수를 찾는 일에 매진해왔다. 손흥민이 케인의 동반자로 선택됐을 가능성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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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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