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이 중원의 살림꾼 티아고 알칸타라(24)와 2019년까지 함께 하게 됐다.
알칸타라는 지난 2013년 7월 25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알칸타라는 뮌헨 이적 후 한동안 무릎 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2시즌 동안 41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충실히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