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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니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파부침주(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 앉힌다)'의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7월 FIFA 차지 회장직 도전을 발표한 플라티니 회장은 기자 회견에 앞서 "기자 여러분이 여기에 왜 왔는지 알고 있지만 여러분이 관심 있는 사안은 이 자리에서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분은 질문할 권리가 있지만 나 역시 대답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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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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