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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잉글랜드의 젊은 스타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아직 챔벌레인에 대한 재계약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22세의 챔벌레인은 현재 아스널과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일단 챔벌레인을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갈라타사라이의 협상 의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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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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