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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보이' 앤서니 마샬(20)이 두 번째 A매치에서 혹평을 받았다.
마샬은 5일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후반 29분 카림 벤제마와 교체돼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했다. 이로써 마샬은 9월 A매치 주간에 벌어진 두 차례 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폴 포그바와 함께 프랑스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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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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