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의 해는 뜬다."
하지만 쿠티뉴는 당당했다. "유로파리그 보르도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한 뒤 "리그는 긴 마라톤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유로파리그 역시 포기할 수 없는 대회"라며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리버풀은 18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에선 B조 1라운드 보르도(프랑스)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