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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전에서 부상한 FC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22)가 시즌 아웃될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하피냐를 쓰러뜨린 닝골란도 착잡한 표정이다. 하피냐의 부상 발표가 나온 뒤 닝골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쁜 소식이 전해져 가슴이 아프다. 하피냐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 곧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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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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