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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의 움직임을 살폈다."
1-2로 지고있던 후반 20분 또 한 번의 찬스가 왔다. 이번에도 놓치지 않았다. 에릭센은 "첫 골을 넣었던 위치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도 파비안스키가 오른쪽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취했다. 그래서 첫 번째 골과 마찬가지로 반대편으로 찼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킥 연습을 많이 했다.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운도 따라줬다"고 덧붙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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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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