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전에서 완승한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둔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란은 매우 강한 팀인 만큼 전혀 다른 양상의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선전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