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 서울 이랜드와 난타전 끝에 비겼다.
한편, 안양은 갈길 바쁜 부천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전반 17분 김선민의 패스를 받은 김동기가 결승골을 뽑았다. 안양은 3연승에 성공했고, 5위 부천(승점 50)은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수원FC(승점 58)와의 승점차를 줄이지 못했다. 충주와 안산은 득점 없이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