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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대표 막걸리 '소성주'에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얼굴이 실렸다.
해당 제품은 출시일부터 12월까지 두 달 간 판매된다. 인천 대표 막걸리 소성주는 지난 2013년부터 막걸리 병에 인천 구단 선수들의 사진이 들어간 라벨지를 부착하면서 구단은 물론 팬들과 더욱 친근해졌다.
소성주의 회사 '인천탁주'는 인천 구단의 공식 후원사로서 수년간 구단을 후원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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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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