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라오스 원정경기에 함께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구자철의 복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14일 독일로 돌아가는 구자철의 빈자리에 대체선수도 뽑지 않기로 했다.
슈틸리케호는 16일 라오스 원정길에 오른다. 라오스와의 G조 6차전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각) 벌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