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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원톱 석현준(24·비토리아)이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석현준은 후반 25분 결승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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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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