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59일 만에 리그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을 원톱에, 손흥민, 무사 뎀벨레,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2선에 배치했다. 델레 알리와 에릭 다이어가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렐트, 카일 워커가 포백을 구성했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