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시즌 전남에서 가장 성장한 선수는 이슬찬, 그리고 이종호다."
최근 네덜란드리그,일본, 중동리그, 국내 유력구단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이종호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2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올시즌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종호에게는 늘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부분도 있는데, 팀을 위해 헌신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