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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카림 벤제마(29)에 대한 프랑스축구협회(FFF)의 '대표팀 임시 제명' 결정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유감을 표했다.
FFF의 로엘 르 그라에 회장은 "마티유 발부에나 협박 건에 대한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벤제마를 대표팀에 뽑지 않겠다. 협회장으로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벤제마의 책임감을 믿는다"라며 내년 3월까지의 임시 제명을 발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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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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