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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사랑나눔재단이 23일 초중고 69개 축구팀에 권장도서 2100권을 전달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 이갑진 이사장은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갖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초중고 축구팀 책보내기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은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사회공헌 기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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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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