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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팀의 R리그 참가 비율은 60%다. 12개 클래식팀 가운데서는 6개팀(전북, 수원, 서울, 성남, 울산, 인천)이 R리그에 나선다. 챌린지 11개팀에서는 8개팀(부산, 대전, 대구, 서울 이랜드, 부천, 고양, 안산, 충주)이 참가한다. R리그 참가는 돈이 든다. 선수단을 더 꾸려야 한다. 유류비와 식사비도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이상의 구단들이 R리그에 참가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