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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일어 설 것이다."
잉스는 지난 여름 리버풀에 합류했다. 순도 높은 결정력과 헌신적이고 투지 넘치는플레이를 선보였다. 이후 브렌단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이 경질되고 클롭 감독이 부임했다. 새로운 경쟁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잉스에게 불운이 닥쳤다. 클롭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부상을 했다. 결국 리그 23라운드까지 진행된 지금까지 잉스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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