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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 뛰게 될까?
메시 영입설도 흘러나왔지만 누캄프에서 과르디올라와의 마지막 시즌, 관계가 경색된 탓에 현실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은 네이마르를 향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브라질 유망주인 네이마르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인정하고 키워준 지도자다.
맨유와 레알마드리드 역시 네이마르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18년까지며 1억4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