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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100년 구단' FC안양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니콜라스 오르시니(22)를 임대 영입했다.
제주 전지훈련에 합류한 오르시니는 "새로운 환경이지만 흥분된다. 한국에서의 도전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주도에서 제2차 동계 전지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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