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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상반기 K리그 명예기자단이 첫 모임을 열고 앞으로의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2015시즌에는 리뷰 영상 콘텐츠, K리그 클래식 12색 썰전, 웹툰 '아마도 축구만화', 초보팬을 위한 '축구용어사전', 명예기자가 알려주는 'K리그 직관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K리그 명예기자에게는 K리그 현장을 취재할 수 있는 출입증과 취재 지원비가 제공되며, 우수 명예기자에게는 특별 취재 기회가 부여된다. 또 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우선 초청되고, 축구 산업 종사자 특강 및 관련 분야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