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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신인 김건희를 원톱으로 멜버른 사냥에 나선다.
2선 공격라인은 산토스-권창훈을 비롯해 염기훈-이상호가 양 측면을 맡는다.
공수를 조율할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베테랑 백지훈이 서고 조원희-곽희주-구자룡-신세계가 포백을 형성하고, 노동건이 골문을 맡았다.
2선 공격의 염기훈 권창훈, 산토스는 지난 주말 상주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첫승을 거두는 데 공격포인트를 합작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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