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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한 미드필더 권창훈이 수원 삼성 팬이 선정한 4월의 MVP로 선정됐다.
권창훈은 올 시즌 자신이 출전한 7경기 중 무려 5경기에서 경기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개인적으로 첫 월간 MVP를 수상했던 권창훈은 9개월 만에 두 번째 월간 MVP를 받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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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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