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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행복한 여행'이 막을 내렸다. 4일(한국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2016 8강전에서 2대5로 패배, 긴 여정을 마쳤다.
이어 그는 눈을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돌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0~15명의 선수들은 러시아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활약하기 좋은 연령대에 있다. 우리의 미래가 계속해서 밝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