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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비싼 영입이 팀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대를 연 맨유는 헨렉 음타키리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폴 포그바(유벤투스)까지 노리고 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이미 일카이 귄도간을 품에 안았고 르로이 사네, 토니 크루스, 존 스존스를 주시하고 있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첼시의 리빌딩을 주도하고 있다.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를 데려왔다. 이어 레스터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칸테를 작업중이다. 라드자 나잉골란도 첼시와 연결돼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